고고챌린지 동참
세아상역 하정수 대표이사가 생활속 친환경 실천 운동 ‘고고 챌린지’에 참여했다. 하정수 대표는 ‘플라스틱 3R(Reduce, Rescue, Recycle) 실천하고!’라는 실전 문구와 함께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
세아상역은 일상 속 환경 보존을 위해 ‘섬유의 꿈으로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비전으로 탄소배출에서 폐기물 관리에 이르기까지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백정흠 인디에프 대표 지명을 받은 하 대표는 다음 주자로 우리종합금융 한미숙 전무, 40년 전통의 섬유수출기업 임찬혁 대표, 경희대학교 안정선 물리학과 교수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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