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협은 19일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 만료된 경방 김준 회장을 재추대했다. 회장 임기는 1년으로, 김 회장의 연임은 9년째 이어지고 있다. Tag #대한방직협회 #경방회장 #면방업계 #타임스퀘어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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