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C
‘BE LOVED(사랑받는)’을 주제로 반려동물과 함께한 캠페인을 열었다. 배우 이주영, 래퍼 키드밀리, 타투이스트 미래, 스타일리스트 최민혜&김욱, 패션 에디터 정환욱, 모델 정준영과 촬영했다.
골든구스
소비자가 디자인에 참가할 수 있는 드림메이커 컬렉션을 소개했다. 컬러 마커를 사용해 나만의 메시지를 쓸 수 있고, 티셔츠에는 바느질용 색실 키트를 함께 제공한다.
디올
디올은 화이트 가죽 스니커즈인 디올-ID 스니커즈를 제작했다. 고무 밑창으로 입체감을 만들고, 짙은 배색 위에 금색 글씨를 써넣었다.
머렐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으로 친숙해진 배우 송강과 손잡고 일상복에 아웃도어 기술을 접한 상품을 선보였다. 2021년을 맞아 머렐을 새롭게 정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세루티 1881 팜므
CJ오쇼핑은 프랑스 테일러링 브랜드 세루티 1881과 라이선스를 계약했다. 세루티 1881 팜므는 여성복 라인으로 브랜드 모델 이지아를 발탁해 수트를 제안했다.
제이에스티나
브랜드 모델 이나은은 자유롭고 당당하게 자신이 살고 싶은대로 사는 뉴 제너레이션을 대표하는 모습으로 화보를 촬영했다. 어떤 옷에나 어울릴 수 있는 가방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코치X챔피온
럭셔리 브랜드 코치는 애슬레틱 브랜드 챔피온과 손잡고 일상 운동복을 만들었다. 코치 패치와 챔피온 C로고를 더해 두 브랜드가 가진 헤리티지를 새롭게 해석했다.
휠라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에 적합한 옷을 브랜드 모델 김유정과 소개했다. 아카이브 자켓, 오버핏 맨투맨, 아노락 자켓으로 여러 옷을 걸쳐입기 편하게 디자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