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디시

힙합퍼, 국내 인기 패션 브랜드 지원사격 
힙합퍼, 국내 인기 패션 브랜드 지원사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한 도메스틱 브랜드, ‘핫도브’ 프로모션 진행

스트리트 패션 온라인 편집숍 ‘힙합퍼’(HIPHOPER)가 26일부터 일주일 동안 핫한 도메스틱 브랜드만을 모아, ‘핫도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기 도메스틱 패션 및 잡화를 최대 84% 할인가에 판매하고, 가능성 높은 신규 국내 브랜드 인큐베이팅 장을 마련한다. 

우선 하루 세 번 역대급 할인 혜택을 선보이는 타임 세일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4시 마다 특가 상품을 공개하고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단 하루 동안만 판매하는 데일리 특가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쇼핑 고수들의 겨울 옷 구매를 책임질 겨울 시즌 상품 클리어런스 할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내 베스트 브랜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도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수아레 ▲테이스트 ▲페이탈리즘 ▲이스트팩 등 의류 58개, 악세서리 17개, 슈즈 8개 등 총 83개의 국내 브랜드가 참여한다. 브랜드 노출 구좌를 통해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규 브랜드 인큐베이팅 목적으로 새내기 브랜드를 지원한다.

같은 기간 동안 발급되는 장바구니 쿠폰팩까지 사용하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매 금액별로 다양하게 마련된 쿠폰들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최적의 쇼핑이 가능하다. 장바구니 쿠폰팩은 ‘3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할인쿠폰’, ‘7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는 10% 할인쿠폰’, ‘9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3000원까지 할인되는 11% 할인쿠폰’, ‘13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까지 할인되는 12% 할인쿠폰’ 등 4종으로 구성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대표 상품으로는 ‘더마트로프 TMR O.T 맨투맨 4컬러’(최종혜택가 2만5415원), ‘메종미네드 퓨어 로고 롱 슬리브 블랙’(최종혜택가 2만300원), ‘애쉬컴팩트 안경 Tar-웜 그레이’(최종혜택가 7만3500원), ‘야세 신발 503# 5.5CM 미니멀 스퀘어 더비’(최종혜택가 6만6900원), ‘어반플레이어스 퀀텀 3M 신슐레이트 파카’(최종혜택가 9만2300원) 등이 있다.

한편, 힙합퍼는 탄탄한 모기업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파트너사 지원을 통해 상생과 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2018년 리뉴얼 당시 약 1500개에 불과했던 입점 브랜드가 작년 10월 말 기준 약 2500개로 늘어나 67% 정도 증가했다. 프리미엄 진 브랜드 ‘페이탈리즘’과 도메스틱 브랜드 ‘제멋’은 힙합퍼에 입점해 고 성장을 하고 있는 대표 브랜드다.

힙합퍼 운영기획팀 문장우 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국내 패션 브랜드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자 도메스틱 브랜드 특별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오직 힙합퍼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특가와 다양한 혜택이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국내 브랜드 지원은 물론 신규 브랜드 인큐베이팅을 위한 다양한 기획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