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직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석기)과 ㈜린글로벌테크(대표 박승철)는 5일 섬유회관 3층 ‘스페이즈오즈’에서 600만원 상당의 손세정제 2000병과 마스크 1000장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린글로벌테크는 자사 모델 가수 김호중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부한 마스크도 김호중 마스크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메이드 인 대구 제품이다.
스페이스오즈는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의 ‘개인 맞춤형 의류제조 판매기반 확대 및 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공간이다.
사진설명: 대경직물공업협동조합, 린글로벌테크는 600만원 상당의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