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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Brand] ■ 써스데이아일랜드 - 뉴 노멀 전략, 고객과 밀착 소통 성공적
[Hot Brand] ■ 써스데이아일랜드 - 뉴 노멀 전략, 고객과 밀착 소통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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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코(대표 김석주)의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뉴 노멀시대 선두 브랜드답게 고객 밀착 소통 프로모션과 맞춤형 마케팅으로 다양한 스토리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해 런칭 20주년을 맞은 써스데이아일랜드는 브랜드의 확고한 헤리티지와 가치를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여성 고객들에게 친근한 공효진 뮤즈 마케팅으로 브랜드 가치와 고유의 스타일을 보여주고 아이코닉한 콜라보레이션 등 대중적인 접근을 지속적으로 시도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전반적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소비 환경에서도 온택트 채널과 오프라인 모두 섭렵하며 올 겨울 써스데이아일랜드를 매력적으로 보여준 착장 제품들은 완판과 리오더 행진을 거듭했다. 

브랜드 가치 확인과 잠재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장입지를 확고히 했다. 올해에는 써스데이아일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견고히하는 브랜드 제품과 컨텐츠를 통해 신선함을 지속적으로 불어넣는다.

브랜드의 아이콘이 된 공효진과의 새로운 작업도 이어질 예정이다. 브랜드와 뮤즈, 고객들의 공통 취향과 가치관의 케미를 극대화해 더욱 매력적이고 강력한 스토리와 고유 컬쳐를 보여주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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