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와 공동연구개발
특수사 전문업체 케이원텍스(대표 손용식)는 숭실대학교와 손잡고 구리 특수복합사를 적용한 항바이러스 원단 ‘K29TEX’를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마스크를 출시했다.
회사측은 “K29TEX 마스크는 구리(Copper)를 사용해 살균 및 소취 효과가 우수하다”며 “기능성 구리 복합사 개발을 위해 10년 전부터 숭실대학교와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에는 숭실대학교 유기신소재파이버공학과 김주용 교수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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