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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색(대표 김복진)의 아동복 브랜드 ‘에스핏(SFIT)’은 2020 FW시즌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실내복라인을 강화했다. 에스핏은 지난해 높은 판매율을 기록한 실내복 세트 ‘따스롱’과 홈웨어 세트 ‘포그니’ 상품에 캐릭터라인을 강화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실내복세트는 신축성이 우수한 폴리스판 소재와 소프트한 터치감의 피치기모 원단을 업그레이드한다.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활동성이 많은 아이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따스롱’은 올 시즌 블랙, 네이비 총 2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활동성과 스타일 모두 겸비한 트렌디한 캐릭터 라인은 ‘신비아파트’, ‘디즈니’, ‘시크릿쥬쥬’, ‘어벤져스’, ‘라이온킹’ 등 인기캐릭터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