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인메세(대표 박정미)가 진행하는 독일 퀼른 imm cologne 2021 전시회에 참가신청 일정을 연기했다. 국제 키친쇼 리빙키친과 함께 열리는 이 전시회는 올해 1월 행사에 51개국 1233개사가 참가하고 145개국 12만8000명의 방문객이 몰렸으며, 참가를 위한 신청마감은 6월30일까지이다.
조기신청 할인도 가능하며 sqm 당 205유로 정도 금액이면 전시 부스를 마련, 참가 할 수 있다. 전시분야는 침실가구 매트리스 침구류 욕실가구 빌트인 주방 주방가수 소형가전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