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던필드알파(대표 서순희)의 남성크로커다일이 드라마 ‘보좌관’에서 열연중인 배우 이정재를 통해 세련된 수트 착장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전속모델인 이정재는 지난 12월 3일과 9일에 방영된 jtbc 드라마 보좌관에서 남성크로커다일의 정장을 착용해 고급스럽고 완벽한 수트 스타일을 과시했다.
남성크로커다일 관계자는 “세련되고 고급스런 정장 핏은 이정재만이 소화할 수 있는 스타일이며 전속모델로 활약해 온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남성크로커다일 의상을 극중에서 착용해 줌으로써 일반 시청자들도 접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배우 이정재는 보좌관에 이어 2020년 개봉 예정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촬영에 매진 중이다. 남성크로커다일은 내년에 보다 공격적인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연매출 2000억원과 250개 매장 가동을 목표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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