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도 다시 꺼내 입을 수 있는 옷
디자이너 브랜드 마루치의 네이비스튜디오는 현대아울렛, 루이스 클럽, 보닌(VONIN), 하비 니콜스(HARVEY NICHOLS, 홍콩), 어셈블리(ASSEMBLY, 필리핀) 등 국내외 오프라인 유통망을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문창성 대표 디자이너는 본인만의 철학을 가지고 현대적인 삶을 살고 있는 3040 직장인에게 편안한 의상과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옷을 보여주고 싶어 2016년 네이비스튜디오(NAVY STUDIO)를 창업했다. 바르고 정직하고 스마트하지만 섬세한 감성을 지닌 남자에게 어울리는 옷을 모토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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