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디시

조이그라이슨, 당당하고 우아한 2019 봄 에디토리얼
조이그라이슨, 당당하고 우아한 2019 봄 에디토리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 핸드백 액세서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 이 2019 봄 에디토리얼을 공개했다. 봄 화보는 빌리빙 케렌시아(Believing Querencia(나만의 케렌시아를 향한 믿음)를 슬로건으로 본연에 가장 가까워지며 진실한 자신이 될 수 있는 곳, ‘케렌시아(Querencia)’에 대한 판타지를 담아냈다. 당당하고 우아한 애티튜드를 지닌 ‘리얼 우먼(Real Woman)’과 관련한 메시지를 전한다.

디자이너 조이그라이슨(Joy Gryson)은 자신만의 케렌시아를 ‘이스트햄튼(East Hampton)’으로 꼽았다. 이스트 햄튼의 따사로운 해변, 모래, 현대적인 건축물, 예술적 요소들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와 소재를 특유 정서로 담아낸 19SS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 출시된 루비, 다비, 안나, 아멜리아, 미아, 아리엘라, 파이핑, 호프백들은 이스트햄튼의 클래식하고 우아한 무드를 담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