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고 따뜻한 2XWARM 컬렉션
스타일리시 토들러·키즈 패션 브랜드 ‘포래즈(FOURLADS:)’가 선보인 2XWARM 컬렉션이 겨울 시즌 평균 대비 3배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추가 생산에 들어간다. 인기 아이템 ‘발열내의’가 쌀쌀해진 날씨에 판매 호조를 보이기 때문이다. 포래즈가 이번 FW 시즌 처음 선보인 2XWARM 컬렉션은 가을,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가볍고 편안한 아이템이다. 예년보다 일찍 추위가 시작되면서 이들 제품이 빠르게 판매되고 있다. 발열내의는 출시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겨울 시즌 평균 대비 3배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급격히 차가워진 날씨에 아이의 건강관리를 위해 방한용 아이템을 미리 구비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겨울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돼 발열내의와 경량 아이템을 비롯해 우수한 보온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포래즈 2XWARM 제품들 판매호조가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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