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대표 파스칼센코프)가 세계적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함께 ‘프레시 리브(Fresh Leaves)’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해 화제를 모은다.
팝의 황제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선보인 이번 콜라보는 리바이스의 아이코닉 제품들이 팀버레이크의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담아낸 컬렉션이다. 리바이스의 시그니처 아이템에 그만의 색다른 감성을 더하고 싶다는 팀버레이크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패턴, 색상, 실루엣 등을 새롭게 재해석, 모던하면서도 스웨그 넘치는 이미지를 강조했다.‘프레시 리브’ 컬렉션은 총 20개 아이템의 남성 컬렉션 라인이다. 다양한 길이의 카무플라주 패턴 쉐르파와 후드가 달린 플래드 패턴의 셔츠 등 클래식한 아이코닉 스트리트 무드와 모던함을 더했다. 리바이스의 시그니처 레드탭에 ‘Two Horse Pull’ 문구가 새겨진 가죽 패치를 더했다.팀버레이크는 “옷은 뮤지션에게 있어 음악이나 공연만큼 창의적인 발상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자신의 특별한 경험을 팬들과 나누고 싶은 또 하나의 시도”라고 밝혔다. 전 세계 동시 출시된 리바이스 X 저스틴 팀버레이크 ‘프레시 리브 컬렉션’은 국내 8개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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