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LF(대표 오규식)가 전개하는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Lafuma)’가 2018 F/W의 새로운 전속 모델로 대세 보이그룹 ‘세븐틴’을 기용한다.
라푸마의 2018 F/W 시즌 전속모델로 발탁된 세븐틴은 젊은층 사이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대세 보이 그룹임은 물론 13명 멤버 개개인 각각의 개성을 살린 감각적인 패션 센스로 연예계 신흥 패셔니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라푸마는 새 전속모델 세븐틴을 통해 국내 최초 패셔너블 아웃도어로서의 노하우가 집대성된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을 출시, 진일보한 아웃도어 트렌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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