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재범’ 과 ‘그레이’ 모델 선정,,, 한국과 중국 동시 전개 시너지 ‘기대’
TBH글로벌(대표 우종완, 이준호)은 ‘BHM(비에이치엠)’ 브랜드 신규탄생과 함께 가수 ‘박재범’과 ‘그레이’를 모델로 선정해 기대를 모은다. 한국과 중국에 동시 전개하는 동 브랜드는 국내는 롯데 본점 영플라자 매장을 시작으로 동래, 창원, 노원, 부산본점과 신세계백화점 광주, 의정부, 충청점까지 총 8개 매장 입점을 확정하며 백화점 영업에 순항을 타고 있다. 동시에 중국은 170여개 매장을 운영하며 인지도 제고에 나서고 있다. 기존 백화점 캐주얼 조닝에서 볼 수 없었던 ‘스트리트 패션(STREET FASHION)’과 힙합문화를 기반으로 한 세련된 영 세대를 정조준 했다. 브랜드 모델로 AOMG의 수장인 가수 ‘박재범’과 ‘그레이’를 영입해 브랜드의 개성을 강조한다. 시즌 화보는 ‘당신의 신념을 믿으세요(Believe your belief)’로 두 모델의 멋스러운 표정과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20대 초반 남성 고객의 취향을 반영 ‘에센셜(Essential)’, ‘스포츠(Sports)’, ‘스트리트(Street)’로 풀어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부터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한편, 이 회사는 이준호 신임대표를 선임 우종완 대표와 공동체제를 맡아 중국사업과 함께 국내 영업에도 시너지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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