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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예 엔틱쥬얼리 셀바폰테가 독특한 스타일의 2WAY 목걸이를 출시했다.
2WAY는 KBS 드라마 ‘미스터굿바이’ 주인공 안재욱의 목걸이로 특별 제작됐다.
한 쌍의 목걸이가 두 개로 분리되는 형태로 하트 팬던트와 십자가 팬더트로 각각 나눠진다. 2WAY 목걸이는 커플 아이템을 원하는 연인들에게 알맞은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