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면세점(대표 조용만)은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최대 60% 파격 할인과 두타만의 시그니처 기프트를 증정하는 ‘마이 컬러풀스토리’ 시즌 정기 프로모션을 오는 9월20일까지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는 발리, 롱샴, 마이클코어스, 베르사체, 만다리나덕, 모스키노, 라코스테, 훌라 시즌 인기 패션 아이템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휴가 성수기인 7월 말에는 화장품·향수,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추가 할인과 증정품을 받을 수 있는 서머 스페셜 쿠폰북을 선보인다.
또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대별 최대 33만원 풍성한 선불카드도 마련했다. 구매금액에 따라 다양한 두타 시그니처 기프트를 증정한다. 열대야에 지친 고객을 위한 심야 쇼핑 혜택도 있다. 국내 유일 심야면세점으로서 특색을 살려 밤 9시에 이후 구매하면 5~10% 추가 할인 혜택은 물론 당일 50달러, 300달러 이상 결제시 각각 음료 이용권과 티머니 교통카드 3000원권을 증정한다. 두타인터넷면세점에서는 저녁 6시 이후 구매고객을 위해 매일 밤 3만원 심야추가 적림금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 두타인터넷면세점에서는 8월 말까지 면세점 이용 후기를 공유하면 우수 후기를 선정해 아이패드 미니4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골드등급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용 후기는 개인 SNS에 남기고 이벤트 페이지 게시판에 해당 링크를 공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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