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피시엘 옴므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디자이너들도 인조모피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지는 계기가 됐다. 그들을 통해 에코퍼 제품이 더욱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KARA)를 통해 유기동물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피시엘 옴므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디자이너들도 인조모피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지는 계기가 됐다. 그들을 통해 에코퍼 제품이 더욱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KARA)를 통해 유기동물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