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차이나 마케팅 페스티벌 메가트렌드 런웨이
엠케이트렌드(대표 김동녕, 김문환)가 한국패션협회 주최의 ‘차이나 마케팅 페스티벌 2017 메가트렌드(China Marketing Festival 2017 Mega Trend)’에 국내 패션 기업 중 단독 참여해 관심을 끌었다. 중국 왕홍(파워블로거)과 다채로운 브랜드 행사를 선보인 엠케이트렌드는 지난 달 29일 진행된 ‘빅데이터와 왕홍으로 전망한 2017 중국 마케팅 트렌드’ 주제의 ‘차이나 마케팅 페스티벌 2017 메가트렌드(China Marketing Festival 2017 Mega Trend)’에서 런웨이 무대와 브랜드 부스 운영으로 행사장을 방문한 중국 패션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엠케이트렌드는 2014년 NBA로 중국 시장에 진출, 현지 소비자를 공략한 모델 마케팅과 런닝맨 콜라보 제품 출시 등 전략적인 중국 마케팅으로 주목 받아 왔다. 2017년에는 NBA 중국 키즈 브랜드를 탄생시킨다. 또한 버커루는 중국의 대표 매장 2곳을 운영하며 세계 시장으로 발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1995년 설립된 엠케이트렌드는 국내 캐주얼 시장을 선도해온 브랜드 TBJ를 기반으로, 도시적 느낌의 모던 & 시크 캐주얼 ANDEW, 진 브랜드 BUCKAROO, 멀티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NBA, 트렌디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LPGA Golf Wear 등 5개 브랜드를 전개하는 패션 전문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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