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보헤미안 감성의 프린트들만으로도 이미 아트 컬렉션을 완성한 것으로 보여지는 ‘빅팍’은 특히 이번에 모델들이 입고 싶은 자신만의 홀리데이룩을 선택하게 하는 신선한 시도로 화제가 됐으며 반도네오니스트 레오정의 탱고음악을 현장에서 연주하게 함으로써 드라마틱하고 완성도 높은 패션감도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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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보헤미안 감성의 프린트들만으로도 이미 아트 컬렉션을 완성한 것으로 보여지는 ‘빅팍’은 특히 이번에 모델들이 입고 싶은 자신만의 홀리데이룩을 선택하게 하는 신선한 시도로 화제가 됐으며 반도네오니스트 레오정의 탱고음악을 현장에서 연주하게 함으로써 드라마틱하고 완성도 높은 패션감도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