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와 워크 부츠 브랜드 대너(Danner)가 콜라보레이션한 ‘M585DR’과 ‘대너 라이트 파이어니어가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M585DR’과 ‘대너 라이트 파이어니어 NB’는 두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반영한 색상과 소재가 사용됐다. ‘M585DR’은 대너 라이트의 상징적인 갈색톤을, ‘대너 라이트 파이어니어 NB’는 뉴발란스의 클래식한 회색톤을 사용했다. 두 제품 모두 프리미엄 가죽인 호윈 가죽을 사용, 최상의 퀄리티를 제공한다.
뉴발란스는 대너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 출시를 기념해 14일 오쿠스 압구정 매장에서 런칭 기념파티를 연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파티에 방문해 제품 사전예약을 신청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오쿠스 빅유니온 x 뉴발란스 x 대너 콜라보 후드 티셔츠를 증정한다.
제품 출시는 10월22일이며 뉴발란스 홍대점에서 뉴발란스 ‘M585DR’을, 온 더 스팟(On the spot) 명동점, 홍대점과 오쿠스 압구정 매장에서 대너와 뉴발란스 두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제품 가격은 뉴발란스 ‘M585DR’은 39만9000원, ‘대너 라이트 파이어니어 NB’ 부츠 57만9000원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