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쇼는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의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K 패션의 글로벌 활성화를 위해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하기로 하여 제작 지원한다. 다이텍연구원이 주관하며 TBC와 아태문화창작이 제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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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쇼는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의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K 패션의 글로벌 활성화를 위해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하기로 하여 제작 지원한다. 다이텍연구원이 주관하며 TBC와 아태문화창작이 제작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