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가 최근 모델 김명진, 한예지, 조은서에 주목하고 있다. YG케이플러스 모델인 이들은 각자 색다른 매력을 통해 10대들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매거진, 뮤직비디오, 패션 브랜드 룩북 촬영 등으로 최근 관심을 모으는 김명진은 청순하면서도 깨끗한 얼굴로 다양한 메이크업과 의상을 소화해 내고 있다. 모델로서. 신인답지 않은 다양한 매력으로 패션계가 주목해야 할 유망주이다.

모델 한예지는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 뮤직비디오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하면서 부터 분위기 있는 얼굴로 주목받으며 유명 매거진, 뷰티 화보, 광고 등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모델 조은서는 10대 모델들의 패션 지침서로 떠오르며 수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귀여우면서도 예쁜 얼굴로 뷰티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카카오 스타일 광고에서 홍대 떡볶이녀로 주목받으며 톡톡 튀는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패션계를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