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앤이(대표 정인경)의 '캐쉬스토어' 제품이 지난 10일 SBS 런닝맨의 The house 땅따먹기편 에 반영돼 화제다. 반영된 제품은 별과 PLAY THE STAR 라는 패치가 돋보이는 블루종 아우터와 별 맨투맨으로 모든 출연진이 유니크하고 센스있게 소화했다.
블루종 아우터는 그레이와 블랙 두 가지로 출시됐고 가격은 35만 9000원. 별 맨투맨은 기모소재에 스팽글과 에나멜 별이 포인트고 옆라인에 지퍼가 있어 스타일은 물론 활동성까지 겸비한 제품으로 가격은 9만 9000원. 남녀 공용으로 입을 수 있는 두 제품 모두 20% 할인 중에 있어 스타들이 입은 스타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캐쉬스토어 관계자는 “방송 이후 해당 제품이 일명 ‘런닝맨 시리즈’라 불리며 문의가 쇄도하고 땅따먹기 편으로 인해 별을 따러 오는 소비자들이 늘어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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