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 멀티 스토어 ‘슈마커(Shoemarker)’가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2015년 마지막 ‘빅 세일’ 행사를 오는 3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연다. 올해를 결산하는 의미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뉴발란스 등을 비롯해 올 겨울 유행 아이템인 첼시부츠, 패딩부츠 등을 선보인다.
슈마커 독점 브랜드 허니에이프릴, 바비번스, 디젤, 테바, 박스프레쉬, 캉가루스 등의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또한 3만9000원~5만9000원의 인기 브랜드 균일가 상품전이 진행된다. 슈마커 매장 외 공식 SNS에서도 12월 한달 간 고객 감사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며 슈마커 페이스북()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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