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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브랜드 12 F/W 광고 촬영 스토리] 듀메이드 - ‘진정성・우아함・강인함’ 녹여내 外
[주요 브랜드 12 F/W 광고 촬영 스토리] 듀메이드 - ‘진정성・우아함・강인함’ 녹여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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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우아함·강인함’ 녹여내
■ 듀메이드

젠틀우먼 컨셉 하에 클래식 캐주얼룩을 선보이는 미샤(대표 신완철)의 ‘듀메이드’가 2012 F/W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주요 컨셉은 ‘듀메이드 여성상의 표현’으로, ‘가슴으로 느껴지는 진정성과 우아함’을 이번 광고의 뮤즈 이슬린 스테이로(Iselin Steiro)의 애티튜드와 그녀의 스타일에서부터 느껴질 수 있도록 표현하는데 주력했다.

진지하고 섬세한 감성(delicate emotion), 사적이며 사색적인(spiritual), 그러나 조심성 많아 보이는 모습, 그리고 우아함에서 나오는 조용한 외침 외 내면의 강인함(inner strength)까지 끌어내면서 ‘듀메이드’에서 느낄수 있는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광고 비주얼은 버버리 블랙라벨, 하퍼스바자 및 보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 포토그래퍼 폴 웨더렐(Paul Wetherell)과 뉴욕에서 진행했으며 ‘랑방, 끌로에, 샤넬’ 등의 뮤즈로 활동했던 탑 모델 이슬린스테이로와 함께해 럭셔리한 무드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세계적 명사들과 도네이션 캠페인
■ 르베이지

제일모직(대표 박종우)의 품위있고 우아한 베이지 제너레이션을 위한 머추어 캐릭터 브랜드 ‘르베이지’가 매 시즌 패션계 명사들의 광고 캠페인 참여를 통한 시각장애아 후원 캠페인 ‘하트포아이’를 지속한다.

2009년 론칭 이후 꾸준한 사회 환원 활동으로 계속되고 있는 ‘하트포아이’ 캠페인은 시각 장애 아동들을 위한 개안 수술 지원 캠페인으로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공한 여자의 당당함과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에는 코리안 뮤즈로 선정된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을 비롯해 독일 출신의 프리랜서 패션 에디터이자 스타일리스트 ‘프리데릭 융’, 프랑스 마리끌레르 편집장 ‘마리 노엘 드메이’, 프랑스 로피시엘 디렉터 ‘다프네 에자르’, 패션모델 ‘알렉산드라 엠’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명사 5인과 스웨덴 스톡홀롬 출신의 세계적인 사진작가 ‘줄리아 헤타’의 참여로 뜻을 함께 해 눈길을 끈다.

각 모델들은 베이지 제너레이션을 대표하는 아름다움과 우아함의 아이콘으로 선정되어 각자의 개성을 마음껏 선보였다. ‘르베이지’ 하트포아이 광고 캠페인 모델료 중 일부는 도네이션에 기부되며 앞으로도 계속 의미있는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수현이 표현하는 ‘가을남자’
■ 지오지아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지오지아’가 모델 김수현과 함께 가을 남성패션을 주도한다.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20대, 사회초년생들의 첫 발걸음 속에 담긴 고민과 희망을 가을 느낌으로 표현했다.

김수현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프로다운 모습으로 새로워진 ‘지오지아’의 다양한 의상들을 연출했다. 20대 남성들의 감성을 대변하며 때론 어른스럽고, 때론 소년 같은 모습으로 수트부터 캐주얼 웨어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촬영장에서 처음 선보인 2012 가을 ‘지오지아’의 신제품들은 트렌치코트부터 레더 자켓, 사파리 등 다양한 아우터들로 선선한 가을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또한 김수현은 웨딩, 취업 시즌을 겨냥한 스타일리시한 수트부터 심플한 디자인의 브이넥 셔츠, 와이셔츠, 팬츠 등 베이직 아이템들을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였다.

평소 야상 사파리, 데님셔츠 같은 캐주얼한 스타일을 즐기는 김수현은 “이번 촬영에서 수트와 가죽자켓을 믹스매치한 스타일링을 새롭게 시도해보니 재미있고 마음에 드는 룩킹을 연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원빈-강소라’ 멋스런 캐주얼 완벽 소화
■ 베이직하우스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는 편안한 분위기에 깔끔한 라인이 잘 드러난 감각적인 화보를 촬영했다. ‘베이직하우스’의 모델인 강소라와 원빈이 입은 의상은 자연스럽고 채도가 낮은 색감으로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베이직하우스’의 이번 시즌 메인 상품인 필드 점퍼는 오리지널 필드 자켓의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실용적인 기능성과 세련된 핏을 더한 제품이다. 원빈과 강소라가 필드 점퍼를 입은 커플 컷을 촬영했을 때 원빈이 먼저 강소라에게 편안한 웃음을 지어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고, 두 모델은 곧 연인처럼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빈은 정말 사람이 아닌 것 같은 외모다” “강소라는 털털하고 예쁘다고만 생각했는데 사진에서는 분위기 있는 가을 여자 같다. 청순하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 원빈은 영화 ‘아저씨’를 이후로 차기작을 고민 중이며 강소라는 ‘드림하이2’에서 발랄한 여고생을 연기했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사랑스럽고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스트리트 감성 젊은 체험가치 입혀
■ 팀스폴햄

에이션패션(대표 박재홍)의 스트릿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팀스폴햄’은 F/W 스포츠 컨셉을 반영한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팀스폴햄’은 흡한 속건성 쾌적 섬유가 특징인 자체개발 소재인 쿨링테리 스포츠 라인과 테리기모소재로 우수한 보온성을 가진 짐스웨트 트레이닝 라인 등에 ‘팀스폴햄’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백팩을 함께 스타일링 함으로써 타겟 에이지에 어필할 수 있는 풀 코디네이션을 제안했다.

중저가 스포츠캐주얼 브랜드를 표방한 ‘팀스폴햄’은 기능성 소재를 겸비한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즌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브랜딩에 주력할 예정이다.

‘팀스폴햄’은 자유로운 개성을 표현하는 스트리트감성을 가진 젊은 세대들의 즐거움과 체험의 가치를 입혔다. 스포츠캐주얼 브랜드로 백팩, 야구점퍼, 윈드브레이커 등이 대표아이템이다. 2012년 상반기는 야구 구단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와의 협약제품과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으로 주목받았다.

JJ 프로젝트 재기발랄 이미지 강조
■ TBJ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의 ‘TBJ’가 신인듀오 JJ프로젝트와 함께한 `컬러 밀리터리 점퍼`를 중심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공개했다.

JJ프로젝트는 JYP엔터테이먼트의 신인듀오로 데뷔곡 `바운스(BOUNCE)`로 주목 받았다. 제이비(JB, 본명 임재범)와 주니어( Jr.본명 박진영)로 구성. 2009년 JYP 공채 5기 오디션 부문 공동 1위에 오르며, 2012년 가장 HOT한 신인이다. ‘TBJ’는 재기발랄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맞아떨어져 JJ프로젝트를 선택.

브랜드와 모델의 컨셉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인쇄 광고 촬영에서 JJ프로젝트는 특유의 재기발랄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과시했다. 군복을 변형시킨 밀리터리룩의 야상점퍼가 캐주얼한 스타일로 각광받고 있다.

하프기장과, 롱기장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두 가지 스타일의 컬러 밀리터리점퍼를 선보인다. 하프기장(JP310)의 컬러 밀리터리 점퍼는 부담스럽지 않은 기장으로 활동성이 좋아 어떤 룩과도 수월하게 스타일링하기 좋다.






유빈의 락 캐주얼 팔색조 매력발산
■ 스프리스

스프리스가 원더걸스 멤버 유빈의 상큼발랄 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유빈은 패션매거진 쎄씨와 진행한 화보에서 남자 모델 윤진욱과 함께 사랑스러운 커플이 되어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의상으로 락 스타일을 연출, 시크한 이미지부터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까지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평소 건강하고 섹시한 이미지의 유빈은 이번 화보를 통해 캐주얼한 점퍼와 티셔츠, 컬러풀한 운동화로 새로운 락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스모키한 메이크업, 볼륨을 넣은 풀어헤친 헤어와 블랙 톤의 와일드한 스타일에는 형광색 운동화로 포인트를 주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다리라인이 들어나는 섹시무드의 블랙컬러 컷 아웃 롱 원피스를 착용한 유빈은 운동화를 착용해 믹스매치 스타일링의 진수를 선보였다.

유빈이 착용한 제품은 아메리칸 감성의 스포츠 브랜드 ‘포니(PONY)’ 네온 컬러와 유니크한 디자인의 런닝화부터 트렌디한 팝컬러 스니커즈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유빈과 윤진욱의 화보는 쎄씨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티저 공개
■ 빈폴아웃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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