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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컬렉션’ 강화
‘타이거 우즈 컬렉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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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골프, 내년 1월 첫선

▲ '나이키골프’가 내년 1월 한층 업그레이드 된‘타이거 우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나이키골프코리아(대표 제프리 E. 볼튼)가 내년 S/S에 세련된 컬러와 패턴 및 디자인으로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타이거 우즈 컬렉션’을 통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를 선보인다.
내년 1월 새롭게 선보이는 ‘타이거 우즈 컬렉션’은 풀버튼 셔츠, 아가일 패턴을 적용한 스웨터 카디건 및 베스트, 블랙 재킷 등 스타일리쉬하면서 캐주얼웨어로도 활용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블루와 카키 컬러의 풀 버튼 셔츠는 몸을 따라 실루엣이 흘러내리듯 디자인됐고, 피부 표면의 습기를 빠르게 건조시켜주는 드라이핏(DRY-FIT) 기능까지 갖췄다.
또 기존 ‘타이거 우즈 컬렉션’과 같이 나이키 로고가 소매단에 새겨져 있어 캐주얼웨어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 조끼와 카디건은 세련된 아가일 패턴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영국 스타일의 아가일 패턴은 각각 조끼 앞면과 가디건 왼쪽 가슴에 새겨져 있어 모던하고 클래식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드라이핏 기능이 있는 베이직한 블랙 컬러의 헤링본 플리츠 소재 바지와 미니멀한 스타일의 블랙 재킷을 매치하면 더욱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타이거 우즈 컬렉션’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룩은 의류뿐만 아니라 소품을 통해서도 스타일을 강조할 수 있도록 했다. 사각형 버클이 달린 블랙 컬러의 TW 소가죽 벨트와 가죽 손잡이가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TW 리조트 더플백은 젊은 감각을 중요하게 여기는 골퍼들의 필수 아이템. 특히 타이거 우즈의 이니셜인 TW 모양 지퍼와 TW 3D 메탈 로고가 가방 의 디테일을 살려주는 TW 리조트 더플백은 여행용 가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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