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브랜즈(대표 김창린)의 매스벨류 영 캐릭터캐주얼 ‘알렌테이크’가 모던아트를 주제로 내건 새로운 이미지로 가을단장을 시작했다.
비주얼 제작을 위해 지난 달 조선희 작가와 함께한 ‘알렌테이크’는 촬영장에서부터 작가특유의 끼와 남다른 퍼포먼스를 제안한 위트와 흥미 요소를 가미시켜 고급스럽게 표현해 냈다. Arti culture 는 알렌테이크의 하반기 시즈널 캠페인으로 제안된다.
상반기 단품코디 남성캐주얼에서 토틀화를 강화한 ‘알렌테이크’는 소형매장에서 알짜매출을 낼수 있는 불경기에 더욱 각광받는 아이템으로 유통망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알렌테이크는 이달에만 12개의 매장이 오픈된다.
지난 7일 롯데인천점을 시작으로 10일 포항점 13일 대전say 18일 건대점을 확보한데 이어 마산점 21일 광주 이프유 22일 의정부 23일 천안 야우리 24일 대구 영프라자 28일 대전envy 29일 문정점 30일 김포스카이에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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