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의류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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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끄레머천다이징

무한잠재력 보유 미래섬유 출품
일상생활용 스마트의류 패션쇼도

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이만중)의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온앤온'이 오는 28일부터 30일

까지 '2005 PREEVIEW in SEOUL' 내 '스마트 의류 패션쇼'에 참가한다.
서울 COEX 대서양관 내 '미래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패션쇼는 28일, 29일 이틀에 걸쳐 1일 3회, 총 6회 진행되며, 전시회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미래관 내 부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IT와 패션의 결합, 즉 과학기술을 접목시킨 일상용 스마트 의류 패션쇼 및 전시회는 산업자원부 중기거점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연구 개발 성과물을 대중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로,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에서 추진한 디지털 스마트 의류사업을 완제품으로 연결, 보끄레머천다이징을 비롯한 칼라짚미디어, 영원프린텍, 동천모자 등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패션쇼는 복종별로 영캐주얼의류, 아동복, 파티복(아동용,성인용), 성인 및 실버세대용 스포츠의류(조깅복, 실내스포츠복, 스노우보드복, 인라인스케이트복, 트레킹복, 골프복)등 총 41벌의 의류로 진행되며, 전시는 MP기능의류 3점, 디지털컬러(광섬유, LED)의류 1점, 스포츠의류(생태데이터 및 기후센싱, 데이터 무선 전송) 1점 등 총 5점이 선보여진다.
기능별로는 MP3와 직물버튼이 부착된 "MP3 기능의류",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교육용 의류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의류", 각종 생체신호를 측정하여 즉시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건강기능성 스포츠 의류", "디지털컬러의류", "미아방지용 의류"로서 기능을 가진 "스마트의류"가 소개될 예정이다.
보끄레측은 미래 일상생활에 필요한 각종 디지털 장치와 기능을 의복 내에 통합시킨 신개념 의류, 즉 "스마트 의류"가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신시장 조성 및 수출 선도에 기여할 것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거대 섬유 시장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용인송담대학
첨단 디지털 패션 선봬

용인송담대학은 이번 프리뷰인 서울에서 도전성 섬유, 섬유기반 키패드, 광섬유 직조의류등을 활용하여 첨단 섬유와 디지털패션을 선보인다.
도전성 섬유, 섬유기반 키패드, 광섬유 직조의류등 첨단 섬유와 디지털 패션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MP3 기능의류 3점, 디지털컬러(광섬유, LED) 의류 1점, 스포츠의류(생체데이터 및 기후센싱, 데이터 무선 전송) 1점등 총 5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총 41벌의 의류가 소개될 예정이며, 9월 28일~29일 이틀에 걸쳐 하루 3회, 총 6회의 패션쇼가 진행된다.


핵심 컨셉은, 미래형 의류이지만 평범한 사람들이 입는 일상적인 의류라는 것이 특징.
기능별로는 Mp3와 직물버튼, 이어폰 등이 부착된 MP3 기능의류, 어린이를 위한 재미를 겸비한 교육용 의류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의류, 각종 생체신호를 측정해 즉시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건강기능성 스포츠 의류, 디지털 컬러 의류, 미아방지용 의류 등 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복종별로는 기능별 의류에서 설명한 여러 기능들을 각각의 용도에 맞게 포함하고 있는
아동복, 영캐쥬얼, 파티복(아동용, 성인용), 성인 및 실버세대용 스포츠 의류(조깅복,실내스포츠복, 스노우보드복, 인라인스케이트복, 트래킹복, 골프복)가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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