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0평으로 1층에는 퍼포먼스 존과 리미티드 존을 배치했다. 리미티드 존은 국내 최대 규모로 다른 매장에서 찾아볼 수 없는 ‘뉴발란스’ UK라인과 US라인을 만나볼 수 있다. 2층은 라이프스타일 라인 전 제품과 70년대 뉴발란스 헤리티지를 담은 레트로 의류라인 등을 디스플레이했다.
‘뉴발란스’ 김지헌 브랜드장은 “플래그쉽 스토어 강남역점은 뉴발란스의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판매하는 매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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