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리아꾸르끼(대표 임상균)의 '마리아꾸르끼 주얼리'가 첫 선을 보였다. 지난 24일 성북동에 위치한 핀란드 대사관저에서 런칭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됐다. '마리아꾸르끼 주얼리'는 핀란드의 자연, 스칸디나비안의 모던함에 디자이너 특유의 상상력이 더해졌다.이번에 선보인 라인은 총 5가지다. 칼로젠버기, #036, 마리아타티, 마리아에포크, 코이부로 나뉜다. 한편 마리아꾸르끼는 1976년 핀란드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실크 스카프와 넥타이로 이름을 알렸으며 주얼리 런칭은 세계 최초로 시도됐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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