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점에서 진행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지오지아(ZIOIZIA)가 배우 박서준과 함께한 8년의 순간들을 담은 특별한 사진전을 개최한다.
지오지아 명동점에서 단독 진행하는 이번 사진전은 <지오지아, 그리고 서준: 우리가 만든 순간의 기록>이라는 타이틀로 2017년 여름 어느 날의 첫 만남부터 현재까지, 배우 박서준과 지오지아가 함께해 온 8년의 순간들을 연도별로 기록했다.
사진전은 오는 8일 오픈을 시작으로 24일까지 17일간 운영되며, 총 114점의 오리지널 아카이브를 따라 박서준과 함께한 지오지아 8년의 히스토리를 되짚어 보는 재미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새롭게 공개하는 지오지아 24SS 캠페인 비주얼과 필름이 전시장에서 일부 최초 공개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오지아는 사진점 개최를 기념해 오픈 3일 동안 1일 50인에 한해 배우 박서준의 친필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와 스페셜 엽서집 증정 등 오프닝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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