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리아의 알파벳 C를 형상화한 베젤이 포인트
에스제이듀코(대표이사 김삼중, 김선기)에서 전개하는 쟈딕앤볼테르에서 디렉터 세실리아 본스트롬(Cecilia Bonstrom)의 이름을 따서 만든 ‘세실리아 더블 투어(CECILIA DOUBLE TOUR)’ 시계를 출시했다.
세실리아의 알파벳 C를 형상화한 베젤이 디자인의 포인트이며, 더블 스트랩으로 캐주얼하고 시크한 이미지를 함께 담고 있다.
레드 큐빅이 박힌 크라운, 시계 측면과 뒷면에 브랜드 무드가 느껴지는 날개 심볼 및 "Amour Toujours(영원한 사랑)’ 슬로건을 넣어 더욱 아이코닉한 아이템으로 완성했다.
컬러는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샤이니 골드와 실버 2가지로 선보이며, 스위스에서 제작되어 내구성을 높였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