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바오 이세이미야케, ‘바오 바오 보이스’ 성수 팝업
바오바오 이세이미야케, ‘바오 바오 보이스’ 성수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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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9일부터 31일까지 성수 ‘STAGE 35’
바오 바오 이세이 미야케의 디자인 철학 소개

삼성물산에서 전개하는 바오 바오 이세이 미야케 (BAO BAO ISSEY MIYAKE)가 오는 8월19일부터 8월31일까지 서울 성수동 ‘STAGE 35’에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바오 바오 보이스(BAO BAO VOICE)’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달 1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성수동 ‘STAGE 35’에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바오 바오 보이스(BAO BAO VOICE)’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달 1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성수동 ‘STAGE 35’에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바오 바오 보이스(BAO BAO VOICE)’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첫 번째 공간에서는 벽면에 바오바오 이세이미야케의 시그니처 루센트백 총 252개를 활용한 컬러월이 설치되어 환상적인 무지개처럼 브랜드의 탄생 이래 선보인 색조들의 스펙트럼을 환상적인 무지게처럼 아름답게 보여준다. 

두 번째 공간에서는 브랜드의 스토리와 디자인 철학을 엿볼 수 있으며 벽면의 Q&A 섹션을 통해 바오바오 이세이미야케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세 번째 공간에서는 가방 크기의 변화를 표현한 재미있는 영상을 직접 경험하며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마지막 공간에서는 바오바오의 베스트셀러인 루센트 박시의 새로운 컬러를 독점 판매한다. 

관계자는 “이번 바오 바오 보이스 팝업스토어에서는 방문객들이 바오 바오 브랜드의 혁신과 철학을 살펴보고 기능성과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0년 FW 시즌 독립적인 첫 컬렉션을 시작으로 런칭한 바오 바오 이세이 미야케는 다양한 형태의 삼각형을 사용하여 혁신적인 디자인의 가방을 만든다. 생활 속 다양한 상황에 맞게 실용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물건이 채워지면서 평면에서 기하학적 형태로 변형되고, 평평하게 휴대하고 보관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기하학적 조각의 모양과 배열 내에서 가능성을 탐구하고 새로운 스타일의 가방을 위해 색다른 소재에 대한 연구와 개발을 지속하여 사용자들에게 아름다움과 경이로움, 그리고 기쁨을 전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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