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 한 주간 빅데이터 ‘라이트 핑크’ 주목
피피, 한 주간 빅데이터 ‘라이트 핑크’ 주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피피(FiFi)가 한주 간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픽한 것으로 '라이트핑크'를 공개했다. 

FiFi가 픽!한 주목할 만한 트렌드 아이템들과 패션 & 테크 관련 이슈들을 살펴본 결과다. 레트로와 Y2K 열풍, 영화 ‘바비’ 개봉에 맞춰 전 세계적으로 바비코어(Barbiecore) 트렌드가 부상하면서 코어 컬러인 라이트 핑크가 주목받은 것을 이슈로 제안한 것이다.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는 바비처럼 각양각색의 라이트 핑크를 사용한 다양한 아이템들이 선보여졌다. 올 여름 핑크핑크한 스타일링의 포인트 의상에서 슈즈, 핸드백에 이르기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로 뒤덮어도 좋다는 것. 심지어 남성복에도 이러한 컬러추세가 강력하게 어필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