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워크 활용 볼거리 선봬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전개하는 신규 스트리트 브랜드 ‘마크곤잘레스’의 팝업스토어가 운영 두 달 동안 6만2794명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 하루 평균 1000여의 방문객이 이곳을 찾았다.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25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진행한마크곤잘레스의 팝업스토어는 마크곤잘레스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고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헤리티지와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
마크곤잘레스의 시그니처 엔젤 로고와 사인 로고가 돋보이는 후드, 스웨트 셔츠 등의 에센셜 라인은 물론 마크 곤잘레스 특유의 감각적인 레터링과 자유분방하고 장난기 넘치는 아트워크를 활용한 컬렉션까지 다양하고 감각적인 제품들이 팝업스토어를 통해 첫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팝업스토어 오픈과 함께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가진 마크 곤잘레스 본인이 직접 내한해 현장을 방문했다. 마크 곤잘레스는 3일간 이벤트 현장에서 라이브 드로잉쇼와 사인회를 진행하는 등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크곤잘레스’ 브랜드 독점 라이선스를 가진 더네이쳐홀딩스에 대한 신뢰와 지지를 표명했다.
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의 공간 컬러와 컨셉,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마크곤잘레스 본연 브랜드 헤리티지와 재미요소를 충분히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그는 “팝업스토어에서 확인된 브랜드에 대한 생생한 반응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마크곤잘레스 특유의 다채롭고 유쾌한 아트워크 디자인을 활용한 제품과 다양한 볼거
지난 4월 팝업스토어 오픈에는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가진 마크 곤잘레스 본인이 직접 내한해 현장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