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트래블 포 미' 테마
형지I&C (대표 최혜원)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남성 브랜드 ‘예작(YEZAC)’에서 스페셜 기프트 캐리어 프로모션을 오는 5월 31일까지 연다. 예작은 23SS 시즌 ‘더 트래블 포 미(THE TRAVEL FOR ME)’를 테마로 다양한 패턴감과 높은 활동성을 믹스 매치해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제품들을 출시했다.
친환경 소재인 코튼과 린넨을 혼방해 시원하고 부드러운 터치감을 선사한다. 야자수 모티브 프린트로 감각적이고 캐주얼한 여행룩을 선보인다. 예작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이해 오프라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페셜 기프트 캐리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일부터 시작했다. 예작 오프라인 매장에서 2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용 캐리어를 선물한다. 나들이를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전국 백화점 매장 및 아울렛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산뜻한 컬러감의 캐리어와 유니크한 스티커팩을 활용하여 나만의 캐리어로 커스텀도 가능하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