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의류기술사회는 지난 23일 정기총회에서 염삼주 섬유기술사를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염삼주 신임 회장은 신원 대표를 거쳐 신한견직 대표, 섬유기술진흥원(현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원장,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상임이사 등 역임했다. 2017~2019년 섬유기술사회 회장을 역임 한 바 있다.
섬유의류기술사회측은 “회장을 필두로 섬유와 의류 유관기관과 협력해 활성화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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