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호 미얀마한인봉제협회 회장의 차남 동재씨가 안현경씨와 16일 12시 그랜드힐컨벤션(강남구 대치동소재)에서 화촉을 밝힌다. 서원호 회장 서원호 회장은 미얀마에서 의류 봉제 생산회사인 골든샤인, 서호 인터내셔날 등 2개 회사에서 미국 유럽 등 의류수출용 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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