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콜렉션(대표 양지해)은 메트로시티 온라인 사업 부문을 개편하고, 이하돈 부문장(사진)을 새로 영입했다. 이전의 글로벌 세일즈 마케팅부문 산하 이커머스팀을 독립된 온라인 사업부문으로 개편했다.
이하돈 부문장은 직영몰 리뉴얼과 글로벌 판매, 외부몰 채널별 운영전략을 안정시키면서 MZ세대 소비자를 늘리기 위한 운영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 세일즈 마케팅 부문에는 최훈진 마케팅총괄팀 팀장(사진)을 영입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전문적인 고객 분석으로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기획하면서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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