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 글로벌 SPA 스파오가 콘텐츠와 기술을 총 집약한 최대 규모 플래그십 매장을 선보인다. 22일 국내 109번 째 매장인 삼성역 코엑스 스타필드 몰 지하 1층과 2층 2400m²를 차지한다.
이랜드월드 스파오가 10년 노하우 총 집약한 역대 최대 규모 매장임을 과시하며 독보적 샵으로 기대된다.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앞둔 이랜드월드 스파오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하는 ‘스파오 코엑스점’은 직장인 유동인구가 많은 오피스 상권이라는 특성에 맞춰 스파오에서 처음으로 직장인 고객에게 집중된 콘텐츠를 제안하는 매장이다”며 “업그레이드된 RFID(무선 주파수 인식장치)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 매장으로 스파오의 전 라인업을 가장 빠르고 크게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로 도약하는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 할 것이다”고 기대감을 역설했다.
이번 코엑스점은 스파오는 남녀캐주얼, 포맨, 포우먼, 생필품라인에 덧붙여 4월 정식 런칭한 스파오 키즈, 국내유일 캐릭터 편집숍 스파오프렌즈, 액티브 라인까지 스파오의 모든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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