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앤듀가 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각국 정상들과 행사운영요원들을 위해 롱다운 점퍼를 협찬해 기대를 모은다.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과 배우자들 행사운영요원들에 제공한 롱다운 점퍼는 앤듀(ANDEW)의 제품이다.
충전재 오리 솜털 80%, 깃털 20%의 비율로 보온성을 극대화, 하단 스냅 버튼과 사이드 지퍼로 활동성까지 챙긴 상품이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행사운영요원들에게는 베이직 트렌디 캐주얼 브랜드 TBJ의 ‘뽀송이 롱다운 점퍼’가 함께 제공됐다. 가볍고 포근한 착용감과 넥 안감 부분에 라이렉스 소재를 적용해 부드러움을 한껏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한세엠케이 앤듀 관계자는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과 영부인, 행사운영요원들에게 한세엠케이 제품이 제공된 것은 굉장한 영광”이라며, “25년의 업력을 가진 토종 패션 기업의 제품으로, 대한민국 패션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상들에게 제공한 앤듀 롱다운 점퍼가 입소문을 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올 겨울 판매율 호조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앤듀는 스타일리시 어반 캐주얼 브랜드로 전국에 113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