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대표 김웅·박병근)는 이웅상 부사장을 재영입해 ‘키플링’과 ‘이스트팩’ 브랜드 리빌딩에 나선다. 이웅상 부사장은 패션앤컬처(F&C) 사업부를 재정립하고 유통망을 가다듬어 도약한다. 지난 2004년 입사한 이후 패션앤컬처사업부를 맡아 성장시킨 이후 2017년 12월 퇴사후 재영입됐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정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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