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여성 타겟 ‘컴포터블 럭셔리’ 가치소비구현
독일 브랜드 ‘라우렐(Laurel)'이 롯데홈쇼핑을 통해 2월 14일 한국에 정식 런칭 한다. 라우렐은 롯데홈쇼핑을 통해 ‘컴포터블 럭셔리’를 컨셉으로 4050여성들의 편안하고도 세련된 스타일 연출을 돕는다. 유러피안 감성의 프리미엄 소재와 감각적 디자인으로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여성들의 패션욕구를 충족시킨다.
14일 오전 8시15분 롯데 홈쇼핑 방송을 통해 정식 런칭을 알리며 이번 시즌 제품은 롯데아이몰에서도 소개된다. 라우렐은 런칭과 배우 한고은을 뮤즈로 발탁, 새로운 시즌을 위한 트렌치코트, 니트, 가죽베스트, 수트를 활용한 다채로운 봄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간절기 대표 아이템으로 트렌치코트에 프리미엄 감성과 소재, 실루엣, 컬러의 섬세한 조합으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여성스런 실루엣 텐션감 좋은 소재를 더해 착용감을 높였다.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동성 있는 글로우 네이비, 이번 시즌 트렌드 컬러인 뉴트럴 톤의 크림 베이지, 소프트 핑크, 스타일리시 스타 체크 등 총 4가지를 구성했다. 더불어 니트원피스와 머플러세트는 캐시미어와 울을 블랜딩해 포근하고 따뜻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내추럴한 색감의 그레이블루, 차콜, 베이지, 페일핑크 4가지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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