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디시

[본지선정 2018 Best of Best 20] 휠라코리아 ‘휠라’ - 전방위적 혁신…상승세 이어간다
[본지선정 2018 Best of Best 20] 휠라코리아 ‘휠라’ - 전방위적 혁신…상승세 이어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휠라코리아(대표 윤근창)의 휠라는 브랜드 혁신성, 마켓 점유율, 트렌드주도 등 전방위적인 활약으로 올 상반기 스포츠 시장을 휩쓸었다. 특히 작년 한해동안 변화와 혁신을 펼치며 스포츠 업계 리더 자리까지 꾀찬 휠라는 1020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등에 엎고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휠라는 패션업계에 불고 있는 레트로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눈길을 끌었다. 브랜드 고유 헤리티지를 강화한 상품전략을 구사한 것. 로고를 크게 새긴 티셔츠부터 투박한 디자인의 스니커즈 등 과거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이템들로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까지 흡수하며 스포츠업계 리딩 브랜드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이색적인 협업으로 프로젝트 공개마다 화제를 모으며 일명 ‘휠라보레이션(휠라+콜라보레이션)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휠라는 콜라보 트렌드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 같은 행보는 기존 브랜드 팬들에게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새로운 고객층을 형성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졌다는 평이다.

이밖에 휠라는 전국 중고교와 쌍방향 소통행보를 보이는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앞으로의 성장세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