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대표 장영만)가 정재필씨를 영업본부장으로 추대했다. 최근 라이프웨어로 전환한 슈나이더의 핵심역할을 맡아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영업력 확장에 기대를 모은다. 정이사는 슈페리어, 임페리얼, 엘르골프, 플레이보이골프, 제덴, 노티카를 거쳤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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