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회장 승진 3세 경영시대
효성그룹은 조현준 사장을 회장으로, 조현상 부사장을 사장으로 각각 승진시키는 등 3세 경영시대를 열었다. 2017년 1월1일자로 단행된 총 34명 규모 정기임원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회장: 조현준 섬유PG장 겸 정보통신PG장
▲사장: 조현상 산업자재PG장 겸 화학PG CMO 겸 전략본부장
▲전무: 표경원 이종복
▲상무: 이시영 박전진 전유숙 김성균 공명성 이종훈 이철구 최원호 이호행 조도준 이재중 김철 이반석
▲상무보: 주영권 박찬 박병권 최학철 김종기 이근우 연규찬 허우행 계민형 박태형 강병수 유영식 임장규 김용태 이시순 김기현 임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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