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 한국프로골프협회와 파트너 조인식

2016-03-24     강재진 기자

슈페리어(대표 김대환)의 ‘SGF67’이 한국프로골프협회와 공식 파트너 후원을 맺었다. 지난 23일 슈페리어 갤러리에서 슈페리어 김귀열 회장과 한국프로골프협회 양휘부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이 진행됐다. 올해 슈페리어는 SGF67 최경주, 문경준, 이동환, 양희영, 이일희, 서연정 프로 등 총 7명을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