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통, 압구정에 단독 매장 오픈
2016-02-26 강재진 기자
파스텔세상(대표 박연)의 프랑스 아동 의류 브랜드 ‘봉통’이 단독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다. 봉통은 지난 25일 압구정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봉통은 감각적인 컬러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프렌치 키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1년 런칭 이후 프랑스 마레지구, 일본 도쿄 등에 매장을 운영 중이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을 제외하고 최초로 한국에 오픈했다.